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시자의 눈 (문단 편집) == 3편 의 줄거리 == 1편과 2편에서의 활약으로 유명해진 주인공 일행은 술집에서 한 노인의 의뢰를 받게 된다. [[리치(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리치]] 하나가 나쁜 짓을 일삼고 있으니 그 리치를 처리해주었으면 한다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일행이 승낙하자 그 노인은 일행을 리치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순간이동시켜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리치는......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 리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 폐허가 되어버린 마법사 길드의 유물을 지키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리치가 유물을 보호하고 있는 바람에 유물을 손에 넣을 수 없던 어둠의 신[* '''Dark God'''. 게임상에서도 "Dark God"이라는 이름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은 그런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 때문에 노인으로 변한 뒤 그 리치에게 누명을 씌우고 주인공 일행이 리치를 죽이도록 유도한 것이었다. [[차도살인]]의 계에 당한 주인공 일행은 복수를 위해 어둠의 신이 머무르고 있는 [[라센더]]의 신전을 찾아간다. 어둠의 신의 부하들을 무찌르다 보면 일행의 용기에 감동한 라센더가 나타나 빛의 칼 다뉴지머(양손검 +5, NPC 딜머가 찾고있던 검이기도 하다.)를 일행에게 하사하고 자신의 신전을 불법 점거한 어둠의 신을 물리쳐줄 것을 부탁한다. 이후 마지막 대결에서 어둠의 신을 물리치면 라센더가 나타나 어둠의 신이 물질계에 현신하기 위해 열었던 관문을 닫아서 저지하며 결말로 이어진다. 주 야외에서는 나무를 도끼로 --공격해서-- 베어서 길을 만들어야 하는데, 맵의 벽 부분이 전부 나무숲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모든 벽을 한번씩 다 공격해봐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게임엔진의 문제 때문인지 종종 게임이 느려지거나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